리니지W 콜라보레이션1 핵심 IP 강화하는 넥슨과 엔씨소프트, 메타버스에 집중한 컴투스 진영 엔씨소프트는 '리니지W'의 글로벌 IP들과 컬래버레이션 계획을 발표했다. 넥슨도 '던전앤파이터 모바일'을 공개하며 두 회사 모두 핵심 게임에 대한 공들이기가 눈에 띄었다. 이처럼 핵심 IP에 집중하는 메이저 게임사 대비 컴투스 진영을 중심으로 한 중견 게임사들은 메타버스를 큰 틀로 하는 미래 사업기반 마련에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. 최상위 매출 게임들의 내년 전략 2022년에 매출 최상위권이 예상되는 타이틀은 5개 정도로 압축된다. '배틀그라운드', '리니지W', '오딘: 발할라 라이징', '던전앤파이터', '크로스파이어' 정도로 볼 수 있겠다. 이 중 '배틀그라운드'와 '리니지W'가 압도적인 매출로 선투를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. 이전에 작성했던 2021년 게임별 매출 순위를 보면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하다.. 2021. 12. 25. 이전 1 다음